근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자.

왜 돈을 벌어야하는가 ? 왜 취직을 해야하는가 ? 왜 사회의 일원이 되어야하는가 ? 왜 부모가 자식을 부양해야하는가 ? 왜 살아야하는가 ? 왜 사람을 죽이면 안되는가 ?

당연하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게 당연한가 ?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조금만 찡찡좀 대는글좀 적자면

한국에서 살아오면서 온라인 매체를 자주 접할 수 밖에 없다. 현실에서는 못뱉을 말들을 시원하게 뱉는 사람들 차라리 AI였으면 좋겠음;

중학교때 음악을 하고싶었던적이 있었다.

근데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도 취미로해라, 대학가서 해라 이런식으로 다들 흐름이 그렇게 지나갔다.

고등학교때도 그냥 대충 무역쪽 진로잡아서 관심도없는 무역경제 등등을 책을 대충읽고 생활기록부로 포트폴리오 챙기고 등등… 그런식으로 살아서 대학은 어찌저찌갔다.

그렇게 간 대학에서 문과는 공무원엔딩이다 어쩌구저쩌구 한창 코로나여서 약 1년간은 집에 박혀있었고, 2학년때부터 겨우겨우 동아리랑 대면수업을 했었다.

그렇게 휴학 1년으로 뮤지컬해보겠다고 깝치다 분위기 적응못해서 쫓겨나고ㅋㅋ 여초분위기는 다시 가나봐라ㅋㅋ 느낌부터싸하면 생각도안하련다.

복학해서 학점 1.75미만이었나 그러면 학고먹는데 딱 학점 1.75나왔었음 ??? : 학점 낮으면 취업 못하나요 ?? ??? : 아뇨 그냥 못하는데요.

4학년 와서 혼자 캡스톤 팀장되서 돈 40만원 박아가면서 (선지금 후불로 받는거임) 돈달라고 몇개월동안 학교랑 싸우고, 팀원 쫓아내고, 교수랑 미팅잡고 등등..

개지랄쇼를 개많이했음. 뭔가 이렇게라도 포폴이라든가 비비면 면접은 볼 수 있지 않을까 ?

해서 4학년 1학기때 목표가 2학기때 SOPT라는 동아리를 해서 실력을 길러보자. 그리고 내꺼 앱을 출시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졌었음.

4학년2학기때 SOPT를 시작해서 한기수 무사히 끝냄 여기도 여초분위기라 약 4~5개월동안 아직도 못친해짐ㅋㅋ 사람들은 착해서 망정이지

근데 SOPT하면서 이력서를 내보니까 신입은 그냥 안뽑음 그냥 무조건 경력직만 뽑는 미친 실물경제 나락의 시대가 온거임

물론 취업한 사람은 있음ㅇㅇ

한 10명하면 3명정도 보이는거같긴함 실제 구인배수가 2025년도 4분기가 0.39~0.43 정도인데, 진짜 통계랑 맞먹는거같기는 함

지금까지 대략 20개 무지성으로 이력서 넣었는데

답이없더라. 한군데정도 코테보라고해서 그냥 개박았고 내실력도 압도적으로 부족한거 알고있긴했는데, 면접기회조차 안줄줄은 몰랐음.

하라는대로 했는데 인생이 망한느낌이 들었음. 사회가 가라는 길을 따라갔는데 인생이 망해있는 느낌 뭔지 앎 ?

아무튼 4학년 1학기끝난 시점에서 우울증 개심하게옴 어느정도였냐면, 밥안먹고 하루종일 누워서 잠만잤음

솔직히 우울증인거 받아들이고 싶지않았는데, 4학년 1학기끝나고 일본여행 갔다왓는데 난 여행갔다오면 이 다운된 기분이 나아질거라 생각했음

근데 하나도 안나아짐 병원갔는데 우울증 판정받음ㅇㅇ….

그렇게해서 현재로 이어지게됨.

사회가 하라는데로 했는데

쉬었음 청년, 의지박약, 노력더하셈ㅋㅋ [일반] 진짜 지금2030대 버려지는세대 맞는거같다. 무너진 기회의 평등, 취업난, 그리고 쉬었음 싱글벙글 의사가 말하는 2030이 고통받는 촌

노력을 더해야하는건 맞는말 같은데 나머진 진짜로 모르겠음 ㄹㅇ로다가

그리고 최근에 대학등록금 올라갔다고 하는데, 대학생 능력이 없으면 그냥 공장가라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ㅋ

다 그런내용들이 AI나 그런 것들이면 좋겠음.

그리고 온갖 그런걸 하면 몇년간

일단 몇년간 부정적인 소리를 많이 들을거 아님 ? 너는 뭐 어쩌구저쩌구 그러느니 그러면 내성이 생길줄 알았는데,

안 생김ㅋㅋ

그거 걍 대가리 뇌구조 박살나는거임ㅋㅋ

만성 스트레스와 코르티솔 과다가 해마를 위축시키고 PTSD, 우울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확립된 과학적 사실입니다. 만성 스트레스가 뇌 구조와 연결성을 손상시키며, 코르티솔이 해마-편도체 경로를 강화해 악순환을 만든다는 연구도 존재합니다.

지속적인 비판이나 욕설 노출 시 뇌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감정을 마비시키는 ‘감정 둔화(emotional numbing)’를 보입니다. 이는 보호 반응으로, 해마나 전두엽 같은 뇌 부위가 위축되거나 기능 연결이 변형되면서 발생합니다.

버티면 되겠지 버티면 되겠지 햇었는데,

버티면 쓰러져요.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

그렇게 동아리 분위기 타려고 깐 인스타에 홀려서 툭하면 그거보는데 진짜 그것도 쉽지않아서 다 지웠음.

온라인으로 접근 가능한 모든 커뮤니티, 특히 한국쪽은 내가 한국인으로서 오래살았으니까 여기 정서에 맞춰서 읽히기때문에

불쾌감만 듦

왜 불쾌한가요 ?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존중과 인정이 아니라, 특이한 사람취급하고 심하면 조롱까지 자연스레 당함.

“내 거 탐내지 마” 김희철, 이혼에서 아내와의 재산분할에 대한 솔직한 생각♨

그중 하나 확실하게 느낀 예시가, 저 영상인데.

재산분할관련해서 아내가 남편에게 재산의 절반을 달라고하면, 안주면 철없고 아내 서운하게 만드는 한심한사람으로 몰고가는 분위기가있음.

진짜 개불쾌함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이러는데 그냥 생각안맞는다고 몰아가버리는게

토나옴 솔직히

물론 이혼관련 문제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라면

만약 나였어도 와이프한테 돈을 “그냥” 줄리는 없음.

부모님이 아프시다거나, 뭔가 큰일이있으면 조금이라도 “대가를” 받고 줄거같긴함

아무튼 포인트로 돌아와서, 나랑 다르면 미친새끼 취급하는게

솔직히 나랑은 안맞는거같음.

근데 오늘 아침에 홀린듯이 TV에서 틀어주는 다크나이트 봤느데

뭔가 옛날 베가레이서 시절 들고다니던 개초딩ㅅ시절같기도하고 그래서

나쁘지않았음

레전드 명작

그래서 뭘 할수 있냐 ?

  1. 스스로 생각하기.
  2. 운동하고 식단하기 강한 육체에 강한 정신이 깃든다는건 맞는말같음
  3. 슬로우 라이프로 살아보기
  4. 쓰레기같은거 만들기

이정도면 3줄요약되긴함

이제 찡찡은 그만대고 하나씩 생각해보자면,


스스로 생각하기.

본인이 생각했을때, 스스로 확증편향을 좀 갖고있다는 생각을 갖고있긴햇음

나는 남들보다 못났다는 생각이나, 세상에서 버려진 느낌이 들때가있는데 십중팔구

인스타, 유튭, 심지어 뉴스에서 크게 영향받은거였음

나만 그런건 아닌거같지만, 역시 항상 매체가 문제다.

“광고는 우리로 하여금 차나 옷을 쫓게 한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가면서 번 돈을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느라 허비하게 만든다. 우리 모두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언젠가는 백만장자, 영화 스타, 록스타가 될 것이라 믿고 자란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우리는 서서히 그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아주, 아주 열받게 되었지.”

(We’ve all been raised on television to believe that one day we’d be millionaires and movie gods and rock stars. But we won’t. We’re slowly learning that fact. And we’re very, very pissed off.)

  • 파이트클럽, 단원들에게 연설하는 타일러더든.

여기서 어디까지가 나의 마음이고, 어디까지가 타인의 생각을 주입당한건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볼까 ?

“나는 수학을 못한다”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그렇게 하나한따져가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지않을까 싶다.

우리가 어떤 거든 뭘 느끼던간에 우리의 마음을 확고히 할만한 가장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건?

  1. 왜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거지 ?
  2. 어떻게 다른관점(혹은 방법)이 있지않을까 ?

를 생각해보면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기 좋지않을까 싶음


운동하고 식단하기

운동안하면 진짜 몸에 기름기안칠한것처럼 삐걱거리진않은데, 우울감이 진짜 레전드로 올라옴

별의별 잡생각도 많아지기도 하고 불쾌할때 유산소라도 30분 유튜브보면서뛰면 정신건강이 훨 나아지는듯 어떻게든 몸굴려야함;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건 맞는말겉음.

담배는 본인이 기관지가 너무안좋기때문에 끊는게 맞느거같고 술도 실제 병원에갔을때 웬만해서 마시지말라고햇었음.

강도가 높을수록 회복이 더 잘된다고합니다. 명확한 지침 혹은 규율을 가지고 진행하는게 낫다는거임

먹는것도 안좋은걸 안먹는게 중요하기때문에

흔히 말하는 다양한 맛보다는 정제되어 있는 건강한 맛으로 먹는게 베스트일거 같음

쉽게 얘기하면

이렇게 원재료에 가까운 음식을 먹고.

대충 인스타에 홍보할법한 폭력적인 음식을 피하란거임

8. 실전가이드 : 운동과 식단 일상에 적용하기

사실 무지방 저지방이라고 해도 문제있는 음식들이 꽤 있기때문에 영양학적으로 잘 따져야하긴함.

본인 먹는거 다 기록하면서 먹으면 안되는것 부터 피하자.


슬로우 라이프

최근에 드는 피곤함땜에 많이찾아봣떤 내용중 하나임 쇼츠나 인터넷이 진짜 개피곤해진 매체중 하나가 되버린거같다고느껴짐.

짤로보면 진짜 ㄹㅇ 저런느낌 OPENING #2 | Song of the Dead by KANA-BOON | Zom 100: Bucket List of the Dead | VIZ

그렇다고 쇼츠만 안보면 다행아니냐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파 TV로 보낼테니까 욕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뭐 화면에 나오는 누군가가 뭐라 말하면 바로 염병할 돌판문화되고 거역하면 죽어나갈놈이 되고 등등.. 나는 불행한데 너는 어쩌라고ㅇㅇ 등등.. 진짜 상당히 불쾌감이 들었음..

아무튼 본질로 돌아와서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

Perplexity한테 좀 다른 방법의 뭔가가 없냐고 계속 캐물었음.

그래서 나온 대책이 바로 슬로우라이프라는거를 지킨다는거임.

아직 이양반 책이 있다는거만 알고 읽진않았는데 아무튼 이런 디지털피로에서 탈출하기위한 방법 ? 뭐 패러다임 그런거같긴함

방법은 저런식으로 완전 몇십년전처럼 사는거임 이 니혼진들이 말하는 철학이있는데,

라고함ㅇㅇ

실천방법은 제미나이 피셜

일주일중 하루는 현금만 사용,퇴근후 특정시간 핸드폰 넣기. TV/폰 없이 식사에만 집중하기, 필요없는거 버리기.

라고하는데 솔직히 너무뻔하잖슴 ? 저걸 그대로 실천하기도 어렵고

그러면 2010년대로 과거로 돌아가서 살아보려했는데 그때도 컴퓨터하고 유튜브중독이라 좀그렇고;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쉽게 하는걸 해보는게 좋지않을까생각함.


쓰레기같은거 만들기

근본적으로 생각해보면, 나는 약간 창작 자체를 즐겨했던 사람인거 같음. 유치원때는 레고를 설명서대로 만들다 새롭게 내맘대로 개조하고 그랬었음

보임 ? 2009년인가 2010년인가 아이언맨 보고 어떻게든 레고로 만들겠다고 발악한 작품임

중학교때는 Source Film Maker라고 있었는데 저런것도 끄적이다 노트북 펜티엄으로 돌린거라 포기햇고 렌더링에서

그리고 또 AI 뜨는 초반에 파인튜닝해서 다른사람들한테 대화하라 시켜보기도했고

Zoltraak 이세계 연결통로

지금으로치면 Zeta 이런걸 먼저 구현하긴했음ㅇㅇ..

그래서 지금으로 와서 생각한건,

정도가 되지않을까 싶음 그중에 생각한건 3D animation으로 영화만들거나 뭐 그림그리거나 등등 혹은 게임이 될수도있을듯 혹은 기계공학배울수도있겠고.,.